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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웨딩스냅 아이폰스냅 삼척 셀프웨딩스냅 7월 촬영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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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도우 작성일26-08-08 10:02 조회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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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그로가 좀 그런데 어그로 아니고 진짜 ㄱ ㅐ 더웠고 나도 내가 어떻게 그걸 견뎠는지 모르겠음...일단 지금은 날이 좀 선선하고 드디어 다들 말하는 유럽의 여름이 된 것같기는 함기억나는대로 적어봅니다 천천히 따라오쇼 레츠고.​.....​​4월 말, 파리보다 더위가 더 빨리 찾아오는 남쪽 도시 보르도로 JJ를 만나러 감그럼에도 아직은 유럽의 진순(진라면 순한맛) 더위수준이었음....JJ가 차로 보르도 근방의 명소로 데려가주셔서 볼 수 있었던 Dune du Pilat.어어어엄청 큰 모래만 이뤄진 언덕(거진 산)인데 올라가면 정말 육지와 바다를 가르는 거대한 사막지형을 한눈에 볼 수 있음.(고개를 좌우로 돌리면 우측엔 바다, 좌측엔 숲이 보임)이날 저녁은 근방의 식당에서 해산물(츄베릅.. 이날이 날생선을 마지막으로 먹은 날이 됨)먹고 JJ댁으로 귀가.​​★★★★★ · Natural featuremaps.app.goo.gl​​말로만 듣던 JJ의 보르도집..!생각도 못한 선물을 받게 됨머야 얘들아 너네 본 적도 없는 나를 이렇게 반겨주다니...아기들의 방을 (뺏어)쓰게 된 다 큰 이모(만 28세)는 환대에 울면서 잠에 듦.​​다음날,보르도 알못(일단 프랑스에 대해 아는게 없음)인 내가 간 다음 명소는 Saint-Émilion엄청 큰 돌로 된 교회가 이 지역의 명소인 듯함보르도는 와인의 유명산지로도 잘 알려져있는데 이 돌로 지은 교회 내부가 서늘해서 와인 숙성하기에 딱이었다나...​​파리에선 찾아보기 힘든 높은 언덕위에 지어진 마을인데다 길도 죄다 (유럽의 악명높은) 돌길이어서차가 없다면 접근성은 최악이지만 프랑스 감성의 예쁜 마을이라 왜 다들 이곳을 찾는지는 알 것같았음.골목 골목 아기자기한 작은 가게들이 있는데 군데군데 와인파는 곳도 있었음하지만 보르도 현지인 JJ는 그냥 보르도 마트가서 사라고.... 굳이 여기서 살 필요없다고하심 (열린 지갑 닫아)Francemaps.app.goo.gl​​보르도 하면 떠올리는 Le mirror d'eau (물의 거울)이곳은 반대편에서 바라봐야 더 볼만하다고 한다.이때까지만해도 그렇게 덥진 않아서 광장에서 노는 사람은 없었음.★★★★★ · Tourist attractionmaps.app.goo.gl​​서른이 다 되어가지만? 선생님한테 (여행 내내) 밥 얻어먹는 제자가 있다? 그게 바로 나.이날 JJ가 데려가준 식당이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제 마지막 프랑스 요리가 됩니다. (뭐만 하면 마지막)프랑스에서도 프랑스 음식이 제일 비싼거 실환가. (파리 한정일 수도 있음)아 근데 진짜 맛있었는데 또 먹고싶다 ^^​​유럽? 프랑스? 에서 제일 크다는 서점이 보르도에 있다고 해서 가봄그래픽 노블 코너가 정말 커서 행복했다사실 읽을 줄 아는 불어가 없어서 자연스럽게 그림많은 코너로 가게 됐다는 사연...아니 근데 그냥 만화책도 아니고 그래픽 노블이 이많큼 많은게 감동적임​​이름은 모르지만 엄청 크고 멋있는 성이었음​​JJ의 최애카페에 가다. JJ말로는 프랑스에서 보기 힘든 고급 커피머신이 있고 디저트가 엄청 맛있다고 했음듣던 대로 커피와 디저트 모두 수준급이었다. ★★★★★ · Coffee shopmaps.app.goo.gl​​보르도 대학에 잠입한 두 외부인.근데 파리랑은 다르게 별다른 출입증이 없어도 도서관에 들어갈 수 있는 듯했다.​​길가다 보게 된 음청 큰 LP가게당신이 LP 마니아라면 뭔가를 디깅할 수 있을지도?​​프랑스 하면 다들 파리를 떠올리지만 도시마다 특색이 다 다른듯하다.원래는 다 다른 왕국들이 합쳐져서 프랑스가 된 거라던데 보르도는 웅장한 돌의 성의 느낌이 강했음.​​길가다 원조 까눌레를 사다. 보르도의 디저트라고 함.럼이 들어간 버전과 아닌 바닐라 버전을 고를 수 있음.길가다 이젠 한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슬러시를 발견함. 와!​​어째서인지 엎드려뻗쳐를 하고 있던 이 아이는....사실 추진력을 얻기위해 속초출장샵'>속초출장샵 무릎을 꿇었던 듯 했음 ?...^^JJ 덕분에 정말 알차게 여행하고 파리로 돌아옴기차표가 왕복 100유로지만 정말 가볼만한 도시였다.! (JJ 감사합니다!)​​매달 첫째주 일요일은 미술관과 박물관이 무료다.가난한 유학생은 헐레벌떡 김밥을 싸들고 박물관 나들이를 감아 근데 이거 사실 전날 싸놓고 진짜 기절하는줄 (엄마 미안. 김밥이 이렇게 힘든거였어?)​​이날 처음으로 에펠탑을 보러 감에펠탑이 위치한 Champ de Mars (마르스 광장) 이었는데 정말 에펠탑 사진 명소는 따로 있었다.이건 좀 있다 다시 알려줄 예정​​퐁피두 도서관이 어학원 근처라 접근성은 정말 좋지만문제는 도서관에 들어가려면 외진곳에 있는 0층(한국 1층)으로 가서 실물 표를 뽑고 그걸 들고 다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입장이 가능함. 프랑스는 종종 상식 밖의 (대체 왜 이렇게?만든?거지 싶은) 방식으로 굴러가는 것같음★★★★☆ · National librarymaps.app.goo.gl​​사진 보면 알겠지만 내가 깔별로 사서 돌려입는 티셔츠가 있음;;(이제는 그냥 뭔가를 고르는데 머리를 쓰는것도 힘듦....)날이 좋아서 사진이 다 이쁘게 나오던 5월호수는 방센 공원의 호수인데 배경에 뜬금없이 소나무(??)가 있어서 갑자기 속초간 사람됨가고싶다 속초.. 머구리 물회 내게 오라....​​2차 보르도 회담같은 과 선후배사이이지만 대면해본 적 없는 후배 람부,그녀가 보르도에 살러와서 JJ-람부(후배)-나&quot이렇게 만남을 가짐이때가 파리도 펄펄 끓는 6월이었는데 보르도는 말해뭐해...웃긴게 K-열풍이 보르도를 습격해서 갑자기 이상한 나라의 인생네컷을 만나버렸지 뭐야와중에 보르도 시내의 정말 오래된 쥐잡는 가게를 보고 충격에 빠져버린 람부...(그녀의 마스코트는 생쥐이다...)그리고 그런 그녀를 찍은 나.이날도 JJ가 개쩌는 중국요리를 사주셔서 배를 불리고 엄청나게 많은 대화를 한 후 다시 파리로 돌아왔음​​어학원에서 만나 친해진 일본인 친구 Y우리집에서 김장체험을 하고 감당연히 김장 수고비는 김치였음(그녀는 굉장히 기쁜마음으로 해먹은 보쌈과 김치사진을 보내줌)​​여름에 오이소박이 정도는 담가줘야 한국인 아닌교​​6월이 진짜 낮에는 오븐에서 갓나온 바람이 불고 저녁에도 더운공기가 남아있어서 너어어무 더웠음뉴스를 안봐서 몰랐는데 프랑스에서 사람이 꽤 많이 사망했다고... 친구들이 자꾸 안부를 물어보길래 이상하다 싶더라니;일하는 카페에서 레모네이드 만들어먹으며 연명하던 시기(아 당연히 카페에 에어컨같은건 없었음)​​일 때문에 파리에 온 H를 만남이날이 때 마침 Fete de la musique이어서 그녀와 함께 마레지구를 누빔솔직히 기대도 안했는데 거리에서 공연하는 사람들과 춤추는 분위기에 너무 신이나서 최선을 다해 놀아버림...군데군데 인구밀도가 제곱미터당 30명;막이래 근데 골목골목 사람 적고 맘에 드는 음악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궁뎅이가 들썩이는거야,,,H가 잡은 호텔 바로 앞 골목에서 DJ을 하는데 창문을 열면 여기가 이비자고 우리는 사실 이 무대의 퍼포머들이었다-같은 설정이됨(창문열고 사람들이랑 아이컨택하고 같이 춤췄음)이러고 또 나가서 게이퀸들을 만났는데 눈앞에서 가방 훔치려는 놈 저지하고 모두 친구가 되어버림다른 파티장소로 초대까지 했는데 고민했지만 파리 외곽이라 포기이날 막차를 타고 겨우겨우 집에 감​​광란의 밤을 보내고 바로 다음날 아침 6시반에 일어나 10시간 풀알바를 하러가는 모습나는 이제 스무살이 아닌데 어쩌자고 이렇게 처 놀았으며...하지만 재밌었죠? 후회없죠?​​그 다음주엔 네덜란드로 출장을 왔던 쟨이 나를 보러 파리에 왔다.아니 서울 살 때보다 친구들을 더 자주 봐;;;파리인지 용산구인지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함​​쟨과 우리집 동거인, 나 이렇게 3자 대면함 (3자대면 그만해)어색했던 우리사이. 보이시나요?하지만 사진에 담아야하니 꼭꼭 붙어서 찍어봐요?​​네덜란드에서 속초출장샵'>속초출장샵 여기까지 온 그녀석의 목적은 분명했음그녀는 파리의 빈티지샵을 정복하기 위해 온것이었음이날 한 10군데 돌았던가...?​​문제는 나도 너무 이쁜 가방을 발견해버린것임15인치 맥북도 들어가는 기특한 이 아이를 어쩌면 좋죠?어쩌긴 어째 사야지. 샀습니다.아니 근데 쟨 옷 핏 무슨일이야 이여자 대체 뭔가요.. 파리에서 혼자 간지를 다 작살내​​솔직히 파리 빈티지샵중에 고르라면 Bobby 이곳을 가야함 디피도 너무 깔끔하고 당연히 높은 가격대도 많지만 뒤져보면 이쁘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빈티지도 많음진짜 고민 많이했는데 오늘의 픽은 가방이었기 때문에 가난한 유학생은 꾹 참아야겠죠?★★★★☆ · Second hand storemaps.app.goo.gl​​여기는 진짜 생각지도 못했던 빈티지샵 Ohr vintage솔직히 동묘 한구석을 떼다가 놓은 것같은 내부인데여기 부츠들이 진짜 이뻤음 잘 보면 이런곳이 진또배기 빈티지샵임가을되면 부츠사러 제일 먼저 갈 곳★★★★★ · Clothing storemaps.app.goo.gl​​파리 카페들은 거진 6시면 문을 닫아서 겨우겨우 한 카페를 찾아 한숨을 돌림​​에 빅뱅이 아직도 안죽고 돌아와? 파리에? 그리고 그 광고판 앞에선 나의 지.드.래.곤. ...예 1절만 하겠어요. 일단 알려주자면에펠탑 사진 명소는 에펠탑이 있는 곳이 아니라 센강 반대편 Jardins du Trodacéro임인류박물관이 있는 넓은 광장에서 바라본 에펠탑 명소이니 사진찍으려거든 여길 가세요★★★★★ · Clothing storemaps.app.goo.gl​​우리집 하숙인 코코는 지친 몸을 끌고 들어온 집주인과 그 친구에게 오리 스테이크를 해다주었어요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오리 스테크 체고~​​여전히 선풍기와 하나되어 보내는 나날들...그리고 동그랗게 구워지는 고양이​​장장 두달만에 드디어 몽마르트를 가보기로 함이날은 인스타 추천장소들을 주로 가봤는데 첫번째 카페는 사진찍는 뷰는 좋았으나 커피가 너무 비싸서 비추​​슬슬 파리 사는 팁이랄 게 생기기 시작하는데길가다가 아이스크림을 싸게 사고 싶다면 Picard로 가면 됨냉동식품만 파는 마트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지점도 많아서 어디든 있음그리고 일단 Franprix보다 가격도 싸고 아이스크림도 낱개로 팜아 근데 마차 다음 유행이라는 우베(붉은 마)먹어봤는데 진짜 잘모르겠음...​​솔직히 몽마르뜨 자체 보다는 몽마르뜨 올라가서 그 뒤에 있는 마을이 더 흥미로움...(아 근데 벽면에 갑자기 붙어있는 초록 피에로 좀 소름끼치는거 나만 그런가)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가 프랑스의 큰 여름 세일기간인 Soldes인데 운동화만 있어서 샌들을 벼르고 있다가 결국 너무 세일가로 파는 매장이 있어서 사버렸다.반값인 130유로 였는데 온라인 최저가보다 쌌음. 하 근데 진짜 환율로 계산해보면 한국에선 절대 안샀을 가격이긴 함누가 그랬는데 유로 벌면 1유로당 천원으로 생각해야 그나마 물건을 살 수있다고.... 환전해서 보면 1유로당 거의 2천원인 세상이니 생기던 구매욕도 사라지기 일쑤이긴 함.​​두번째 인스타 추천장소는 Halle Saint Pierre.예술관련 서적을 파는 서점과 카페가 같이 있는 곳인데 의외로 좋았던 곳.일반 서점에서 찾기 힘든 아트북들을 볼 수 있어 좋았음또 카페가 넓고 작업하기 딱 좋은데 메뉴도 싸다! 이근처 살았으면 맨날 왔을 것같음​​내 테이블 바로 앞에 앉은 젊은 여성분이 삭발을 하신 분이었는데딱봐도 뭔가 예술할 것같고 포스가 느껴졌음사실 긴머리가 너무너무너무너무 거추장스러워서 밀어버릴까 고민하고 있던차에이분이 운명처럼 앞에 앉아 계신거임삭발하면 뭐가 달라지는지 직접 들어보는게 좋을 것같아서 용기내 말을 걺…엄청 반색하면서 너무 좋은질문이라며 정성껏 대답을 해줘서 감동이었음 (인스타도 교환함)캐나다에 사는 무용가인데 자기도 일본인 어머니가 계셔서 당시에는 반대하셨으나8년이 지난 지금은 어머니도 좋아하신다고 속초출장샵'>속초출장샵 함. (삭발한 머리를 쓰다듬는걸 즐기신다고…)자기는 일주일에 한번씩 1.3mm로 깎는다는 팁까지 줌.삭발하면 인스타에 올리라고 했음. 너무 용기를 얻었고 아마 조만간 올릴 것같음 ㅎ★★★★★ · Cultural centermaps.app.goo.gl​​어학원에서알게 된 또다른 한국인 친구 P그리고 Y와함께 마라마라에 감4개월만에 먹는 감격의 순간이었는데 마라탕 몇입 뜨자마자 꼬부럴 털을 발견함뭔지 모르겠는데 Y랑 어디를 가기만 하면 내 음식에 털이 들어있음우리 조합이 사주상 안맞는건가 확인해봐야 할 것같음식당에서 바로 환불해줘서 그걸로 근처 Bo&Mie에 가서 음료수를 쏨(위생문제만 아니면 진짜 맛있긴 함)324 Rue Saint-Martin, 75003 Paris, Francemaps.app.goo.gl​​카페에서 같이 일하는 S님과 함께 그녀의 최애 카페 Candle Kids에 감.아메리카노도 낙낙하게 많이 주고 바나나 브레드랑 오렌지 케이크도 너무 맛있었음(지금 블로그도 이 카페에 앉아서 쓰고 있음)여기는 코기도 한마리 근무하는데 이날은 이친구의 바캉스여서 볼 수 없었음강아지도 바캉스를 갔다고 하니까 뭔가 진짜 프랑스같고 웃김107 Rue des Couronnes, 75020 Paris, Francemaps.app.goo.gl​​그녀와 그 근방 탐색하다가 이쁜 도자기 공방에 들어가서 주인하고 스몰톡도 하고지나가다 발견한 얼룩 뚱냥 사진도 찍음​​어딘지 기억은 안나는데 Allonge가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이었음원두도 고를 수 있고 인테리어도 꽤나 이뻤으나 테라스 테이블 위생상태 불합격… 앉을자리를 스스로 청소해야함 ㅎ 그거빼곤 커피 맛있음​​고양이는 왜이렇게 따듯한걸 좋아하는 걸까땀샘도 발바닥이랑 코에 밖에 없으면서 굳이굳이 땡볕 아래 버티고 누워있는 김말국다가가서 보면 코가 땀으로 송글송글 촉촉함.. 웃기는 고양이;;​​사진은 좀 난장판인데 10유로면 사람 팔만한 샌드위치 두개만들고도 남음창자가 샌드위치가 될 정도로 많이 먹고 밖으로 산책을 감​​지금생각해보면 이때가 이 미친 더위의 끝물이었음센강 수영장이 오픈을 했는데 반대편 강둑에는 녹조가 엄청났음…만성 피부 질환이 있는 나로서는 엄두도 못내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기분은 듦​​파리 카페에선 레모네이드 찾아보기가 쉽지않은데파리 한가운데에 레모네이드 전문 카페가 있다고 해서 가 봄엄청맛있다! 정도까진 아니지만 눈앞에서 바로 레몬즙을 짜서 만들어줘서 정성이 가득한 느낌이라돈이 아깝진 않은 느낌임80 Rue Saint-Louis en l'Île, 75004 Paris, Francemaps.app.goo.gl​​수제 종이 공예품을 파는 가게 약간 비싼 느낌은 있지만 수제품이고 파리이니 감안할 수 있음이것저것 볼게 많고 기념품을 사기에도 딱이어보임나는 장당 6유로짜리 핸드메이드 패턴 피스를 두개 사옴 10 Rue du Pont Louis-Philippe, 75004 Paris, Francemaps.app.goo.gl​picard에서 산 Limonade.Limon의 레모네이드처럼 진짜 레몬즙이 들어갔다기 보단 좀 더 가벼운 맛의 레몬 탄산수같음코코가 어릴적 즐겨마시던 음료수라고 함저녁에 파리로 여행 온 YJ를 만나기로 해서 그녀를 위한 선물로 에그타르트를 사러감마레 지구에서 제일 유명한 에그타르트라던데 크림이 녹진하고 많이 단편이라 커피랑 마시면 딱인듯 함37 Rue du Roi de Sicile, 75004 Paris, Francemaps.app.goo.gl​YJ와 라라랜드 촬영장이라는 재즈 클럽에 감아니 근데 라라랜드 솔직히 한번밖에 못봐서 이곳이 대체 어디 씬에 쓰였는지는 모르겠음…하지만 토요일 저녁이라 오픈전에 가도 대기줄이 길 건너에 있을 정도로 길었고 (대략 30분은 대기함)들어가니까 리뷰에 써있는 것처럼 숨막힐정도로 덥고 거진 한증막이었음…재알못이라 연주하시는 속초출장샵'>속초출장샵 분들 좀 구경하고 춤추는 사람좀 구경하고입장료 16유로였는데 16분있다 나옴 ㅋㅋㅋ센강 다리위에서 밤바람 쐬는게 오백배는 나았던 것같음..5 Rue de la Huchette, 75005 Paris, Francemaps.app.goo.gl​​YJ는 심지어 내 부탁으로 1.5키로 무거운 책을 이고지고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짐 놓고 바로 온거라 너무 고마웠음지구 반대편에 있는 내 친구들을 이렇게 볼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한 요즘임…​​다음날 지친 몸을 이끌고 일요일 오전 알바를 감..사진은 길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매장 오픈하길 기다리는 사진임​​개 존맛 프레첼 과자를 찾음 고급 허니버터칩 + 납작 프레첼의 조합노을지는게 참 이쁘고 베란다에는 고양이가 통화중인 평온한 일상​​헬스장 근처에 사람이 항상 많던 중국식당 Best Tofu왜이렇게 붐비나 했더니 이 모든 메뉴가 9유로가 안됨…. 2명이서 배부르게 먹을 양임10유로 이상만 카드결제가 가능해서 달걀이랑 두유로 테이크아웃함 여기는 겨울에 가야 진짜 진국일 것같음9 Bd de la Villette, 75010 Paris, Francemaps.app.goo.gl​해피아워도 아니고 파인트를 3.5유로에 파는 가게가 있다?장사가 잘되는지 맥주도 신선하고 아주 맛있었음한국에서부터 블로그 이웃으로 포스트를 재밌게 보고있던 스텔라님이사실 같이 일하는 S님의 지인이었음 (지구촌은 참 좁구나….)그녀들과 맥주를 맛나게 한참 달리다가 나는 아쉽게도 다음 약속장소로 이동함​​YJ와의 두번째 만남저번의 만남이 너무 일찍 끝나서 아쉬웠던 나머지 두번째로 만나게 됨이날은 프랑스 전승일이라 저녁 11시쯤 불꽃놀이가 있었음​​하지만~ 나의 130유로 가죽신발이 내 발을 작살내는 바람에 십리도 못가고 발병이 나버린.진짜 이쁜데 길들이기 너무 힘든 그런 신발 있잖아여..?겨우겨우 다시 만났는데 우여곡절 끝에 결국 YJ만 불꽃놀이를 보러가게 됨 ㅠ​​카페알바를 하면서 다시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는데(알바는 음료 무제한)원래는 집 근처 빵집에서 2유로 더블 에스프레소를 샀으나슬슬 돈이 아까워져서 커피머신을 생각하게 됨프잘사에 50유로 일리 ESE 캡슐머신이 올라왔길래 냉큼 코코를 보내 사오게 함머신 특성상 다른 호환캡슐이 없는게 아쉽긴 하지만 이제 커피 한잔에 40센트라 후회는 안함 ㅎㅎ공원에 있는 나무 그림자를 너무 깊게 들여다보지 말것그곳은 비둘기들의 밭일 확률이 높다...(사진 찍고서 밝기를 키운거임)집근처 카페 탐방하다가 피스타치오 라떼가 있길래 시켜봤는데 개큰 비추​​하지만 두번째 카페 cafe Noa는 성공 함무엇보다 그냥 차 메뉴가 있었음프랑스에서는 우유가 안들어간 차를 infusion이라고 부르는데모든 카페가 차 메뉴를 가지고 있지는 않음에어컨도 있고 매장도 이쁨 추천!6 Rue Melingue, 75019 Paris, Francemaps.app.goo.gl​수제 갈비구워먹고 집에서 만든 비빔장으로 비빔면 해먹고먹고 알바하고 어학공부하는 평범한 유학생의 일상….​​이제 곧 입학할 학교의 학과 선배 SJ님을 만남Fauve는 11구에서 제일 유명한 수제 맥주집임 (11구 사는 사람들은 모두 아는 곳)이날 SH님이 시킨 4번이 너무 맛있어서 나도 4번을 시켰는데 도수가 9도라 얼큰하게 취해버림머나먼 타지에서 생전 처음보는 사람인데 사고하는 방식이 비슷한 사람을 찾으면 너무 신기함그녀도 한예종을 졸업하고 프랑스에 와서 석사를 하는 중이었음약간 영디 사람을 만난 것같은 바이브★★★★★ · Brewpubmaps.app.goo.gl​​작업 가능한 카페를 찾던 중 가게 된 Cafe QJ간단한 식사와 커피, 술을 파는 곳인데 무엇보다 가격이 진짜 쌈테이블마다 콘센트도 있고 야외 테이블도 있음크림이 올라간 에스프레소 메뉴를 시켜봤는데 이 크림에 1유로 크로아상을 찍어먹으면 극락;;★★★★★ · Cafemaps.app.goo.gl​​마라마라에서의 속초출장샵'>속초출장샵 아쉬움을 Biu Biu에서 채우기로 함여기는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중국인들의 맛집으로도 유명함6시 30분 오픈인데 6시부터 줄을 서기 시작하니 주말이라면 이때쯤엔 줄을 서야 바로 들어갈 수 있음3단계로 시켰는데 진짜 감동 그자체고 드디어 혈중 마라농도가 완벽하게 채워짐적게 담으면 13유로쯤 나온다던데 나는 많이 담지도 않았는데 20유로 나왔음 사바사인것같음;;★★★★★ · Chinese restaurantmaps.app.goo.gl​​아래는 카페 알바하면서 먹은 것들,,왼쪽은 Pierre Hermé라고 비싼 마카롱인데 같이 일하는 알바생의 여자친구분이 사들고 온것임대체 우리가 시댁도 아닌데 왜 이런걸 다 사오냐고,,,(사귄지 1일이라고 함 얼마나 천사인것임)오른쪽은 카페 근처 빵집에서 일하시는 분이 단골손님이셔서 빵집 마감하고 남은 디저트를 그냥 주신거임이 빵집부터가 엄청 고급지고 가격대도 낮지 않은데 예상대로 대 존맛.. (직원 단골손님 너무 권력있다)근데 웃긴건 나는 점심으로 나온 김밥이 제일 맛있었어. 제발 또 사주세요 사장님​​아 집근처 5분거리에 영화관 있는데 코코가 아이맥스로 오디세이 봐야한다고 굳이굳이 트램을 타고 어디를 감근데 말이 아이맥스지 스크린 크기가 용아맥 반토막. 반아맥임표값은 또 겁나 비싸요... 아 영어대사에 불어자막으로 보려니 내가 뭘 본건지 잘 모르겠음다녀와서 늦은 밤에 끓여놓고 간 삼계탕 뜨끈하게 먹으니 잠은 푹 잘잔듯​​드디어 Carte Vital 신청하라고 우편을 받음프랑스 행정은 알다가도 모르게 진행이 됨. 일단 빨리빨리 될거라는 기대는 내려놓는게 나음.온라인 신청과 실물 우편 신청 두가지가 있는데 온라인은 사이트 오류로 계정도 안 만들어지고우편은 발송 마감기한이 이틀남아있었음. (여유롭다는 건 행정직원한테만 해당되는말임 나는 여유로우면 잣댐)근데 우편으로 신청하려면 실물 증명사진이 필요함......(종이에 인쇄하거나 여타 사진 사용 불가)프랑스는 지하철에 photomation이라고 조그만 사진 부스가 있는데 프랑스사람들은 여기서 행정용 사진을 찍음..근데 이 기계는 전혀 보정을 해주지 않음 여기서 찍으면 8유로를 내고 인생 최고의 굴욕적인 사진 6장을 가질 수 있음... (내 이야기)근데 뭐 나인걸 알아볼 수 만 있으면 되니까... 근데 알아보려나?​​사진을 찍고 나머지 우편작업을 하려고 근처 카페에 옴여기는 내가 CV를 돌렸던 곳중 하나인데 그새 다른 바리스타를 구한듯 함좀 더 여유롭고 느긋해보이지만 완전히 프랑스인들 사이에서 일해야하니 그것도 그것대로 쉽지않았을 듯,,,무튼 당근케이크가 생각외로 무진장 맛있었음★★★★★ · Vegetarian restaurantmaps.app.goo.gl​​납복의 계절이 옴사실 4월부터 종종 보이긴 했으나 알이 너무 작고 비싸서 손이 잘 안갔는데왕 큰 납복이 키로당 2유로 ㅠㅠ 당장 담아옴아니 진짜 납복은 진리야 제발 7월에 프랑스에 오면 꼭 납복을 드시라.....Y랑 담갔던 김치를 다먹고 남은건 야무지게 김볶으로 마무리함​​YJ가 가져와준 책과 함께 온 엽서들요즘 고려시대 불교문화에 대한 자료조사중이라 필요했었음여기온지 벌써 3개월이 지났다는게 믿기지가 않고 한달 반 후면 개강이라는 것도 놀라움슬슬 적응하고 있는 것같음. 유학 오기 전에는 알수없는 불안함이 많았는데역시 사람사는 곳 다 비슷하다.자리를 빌어 먼 곳까지 와서 만나주는 고마운 인연들에게 마음을 전함.하필 프랑스에 온 첫해에 가장 더운 여름이 찾아온 것도, 근 10년간 제일 비싼 환율인 것도,외국인들에 대한 프랑스 정부의 지원이 줄어드는 것도,어찌보면 가장 안좋을 때 온거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인생이 항상 좋은 시기만 있는건 아닌듯이 이런 상황에서도 좋은 면을 보도록 노력하는게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 아니겠냐는 마음.울엄마가 그랬어 진인사 대천명이라고! 할수 있는 대로 해보는거지 뭐~다음 포스팅으로 찾아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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