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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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지현 작성일22-06-16 20:12 조회3,20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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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중등부 교사들의 MT를 코로나 전 19년도에 왔었고
이번 여름을 맞이하여 두번째로 방문했다.
온전한 독채여서 좋고, 깨끗하고, 후한 사장님의 인심이 가장 좋다. 밭의 채소도 직접 키우셔서 바로 따서 먹을 수 있고, 가져갈 수 있는 배려에 집에서도 맛있게 건강한 채소를 먹었다.
근처에 맛집들도 있고, 카페들도 즐비하게 있어 좋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좋은 환경과 좋은 장소와 좋은 날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사장님 내외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뵙길 소망합니다 ^^
이번 여름을 맞이하여 두번째로 방문했다.
온전한 독채여서 좋고, 깨끗하고, 후한 사장님의 인심이 가장 좋다. 밭의 채소도 직접 키우셔서 바로 따서 먹을 수 있고, 가져갈 수 있는 배려에 집에서도 맛있게 건강한 채소를 먹었다.
근처에 맛집들도 있고, 카페들도 즐비하게 있어 좋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좋은 환경과 좋은 장소와 좋은 날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사장님 내외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뵙길 소망합니다 ^^
댓글목록
펜션지기님의 댓글
펜션지기 작성일
잊지 않고 다시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건강하게 또 만나뵙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