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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식당하수구막힘, 천호동 음식점 주방 배수구 물이 넘친다면 긴급 출장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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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중충한암석24 작성일26-10-06 03:59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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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저 황제연, 돌아왔습니다.분량도 많고,, 할일도 많아져서늦게 되엇습니다,,여행기는 처음이네요.제가 여행을 정말 좋아하거든요.근데 근 몇 년동안 가지를 못했네,,그러다가 좋은 기회로 다녀온 여행이 아른거려한 3,4편 정도 나올듯요 ㅋ이렇게 블로그에 풀고자 합니다........근데 황제연의 이상은 먹는 것만 포함하는거 아니었나요?그래서 타이틀글을 수정했습니다.그러다보니까 쓸게 없어서 그냥 황제연의 이상은제 멋진 경험들이 올라오는 페이지로 봐주시면 될 것같습니다.......그렇다면 인사는 이정도로 하고바로 여행이야기를 해볼까요?불후의 명작,열혈초의 강 도 (10세).우리 갈 길이 멉니다.레-꼬......우선은 황제연의 일상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저는 대만여행을 다녀왔구요. 포기를 모르는 남자가 아닌 국가 대만입니다.(혹시나 모르실까봐 제목에도 적어놓음)Why?How?롱롱스토리 존재,,대만에 왜? 어떻게? 갔느냐.그것부터 찬찬히 이야기 해보죠........우선 대만에 가게된 건제 돈으로 다녀온게 아닙니다.최고로 재밌음 포인트.벌써 너무 재밌죠.......제가 기햄과 창업동아리를 하나 하는데거기서 몇 명 선발해서 해외교류 목적으로 4박5일 대만에 보내준다는 거 아니겠습니까?이건 무조건이다.어케 참아 ㅋㅋ공짜로 해외를 보내준다고? 킄큭.......이 선발과정에서 영어면접을 보고 뽑히는 형식이라기존 기햄의 아이디어에 제가 통역병으로 참전하게 됩니다.근데 사실 저는 창업동아리 잘모름.머릿수 1정도로 생각하심됨.그냥 기햄이 하는데 팀원 필요해서 달려있는 겁니다.......그렇게 기햄의 창업아이템을 영어로 대충 숙지만하고사실 크게 뭘 준비하진 않았습니다.영어에 대한 과한 자신감은 기세를 높입니다.왜냐하면 그렇게 쟁쟁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기햄도 지원자가 애초에 그리 많지 않을거라 생각했고제가 이런 비슷한 거에 지원한 적이 있는데그때 제 영어실력으로 면접장을 휘어잡았기 때문이죠 ㅋ.근데 그때는 전문지식이 없어서 탈락함 ㅅㅂ.......여튼 그래서 가볍게 갔습니다.다시 생각하면 아찔함.복장도 반바지에 슬리퍼 질질 끌면서 갔어요.그런데 대기실에서 기다리는데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느낍니다.......들어오시는 다른 면접자 분의 복장이기업 면접 보는 줄 알았음,,정장 풀세트를 입고 오시는 것 아니겠습니까?....어?ㅈ때따,,ㅈ때따,,순간 슬리퍼에 시원했던 발가락을 감추려듯 급하게 오므립니다.불행인지 다행인지 저희의 순서는 첫번째.일빠따로 면접장에 들어섭니다.여기서 또 한가지 큰 어려움이 저희를 맞이 하는데요.......면접관이 총 3분 계셨어요.그런데 그 중에 낯이 익은 분이 한분 계시더군요.저희 시디과 대장교수님이 계시더군요.대면할 때마다 쉽지 않음.쇼우 터커를 닮으신 분입니다.저희는 깜짝 놀라 당황에 빠졌습니다.......아니 이 분이 여기 왜?매치가 안되면서 헛웃음이 나옵니다.엥? 담당교수가 면접관이면 좋은거 아님?이미지 스톡 사이트에서 Hughstoneian라는 계정명으로 활동하는 계정의 시그니처 미국잼민.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기햄은 이미 본인 창업 아이탬에 관해 교수님께 여럿 상담받은 전적이 있고그 과정에서 개빡쌘 피드백들을 들었지만이제는 저도 알게된 피드백.이 사람, 전혀 반영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한마디로 기햄은 우틀않을 시전하고 피드백 미반영 상태인거죠.그리고 교수님도 제자라고 뽑아주실 분은 또 절대 아니라서,,예상대로 면접에서 개쳐맞았습니다.얼떨결에 같이 맞기.약점만 조목조목 짚으시더라구요.저랑 기햄은 이미 반쯤 포기하고 아 그거까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를 반복하고 면접장에서 나오게 됩니다.......그리고 다음 올림픽공원 하수구 면접자가 들어가며 피피티를 준비해온걸 보면서'아 귀한 곳에 누추한 우리가 찾아왔구나'후련하게 클밍하러감 ㅋㅋ생각하며 면접장을 빠져나왔습니다.아쉽지만 애초에 못가는 거였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편해지더군요.......그렇게 둘이 클라이밍을 하러갔는데기햄이 전화를 받습니다.그러곤 우리가 1등이라는 겁니다.?개구라.당연히 개구라 아닙니까?그런데 구라가 아니라는 겁니다?.....엥 이게 된다고?심지어 저희 팀이 1등이라 특혜로모종의 계락이 있는 거 같긴 한데 그냥 감사하기로 했음.두명 다 갈 수 있다는 겁니다.다른 팀은 혼자갔음.WOW.......여러분히히 진짜 중요함. 해외여행 갈 때 가장 중요한게 뭔지 아시나요?.....이건 식문화의 붕괴라고!그 나라의 식문화?.......시차는 진짜 고생함,,시차?.......치안도 조심하셔야합니다,,치안?.....아니요......가장 중요한건바로 여권 입니다.맞아요.아~ 여행 갈 일이 있어야 갱신하죠~저 여권이 만료된지 6년이 지난 상태였어요 시발.......뽑힌 사람들은 여권 사진을 월요일까지 보내야한다는데구청은 6시에 닫고 주말엔 일을 안하죠.당장은 금요일 오후 4시반입니다.......아!! 진짜ㅈ댓다!!!......여권을 뽑아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마포구청에서 여권신청하고 기다리다 죽은 황제연.대게 ㅈㄴ 오래걸립니다.이때 저랑 기햄은 이미 클밍장에서 스트레칭 중이었어요.......포기하려던 순간.미친 판단이 나옵니다.지금 당장 발급이 가장 빠른 구청으로 뛰어가서 신청하자.저는 반포기, 기햄이 힘을 실어주엇습니다.찾아보니 서대문구청?가장 빠르다고 합니다.그래서 사당에서 택시 잡음요 ㅋㅋ.........작전은 이러했습니다.이름하야 작전명 부메랑제가 증명사진도 없는 버러지라 사진부터 찍어야해서구청 앞에 사진관에 제가 먼저 텨들어가고그 동안 기햄이 구청에서 접수처가 조기마감 하지 않게 시간을 버는 겁니다.......계획. 성공적.머리도 안짜르고 그냥 물바른거임.진짜 개쫄리면서 무사히 발급 신청을 합니다.그럼에도 사실 그때까지 여권이 도착할지는 미지수에요.다만 일은 제 손을 떠났고 간절히 기도하는 수밖에 없는거죠.......299,792,458 m / s혹시 이 숫자를 아시나요?빛의 속도입니다.빛보다 빠르면 시간역행.1초에 지구 7바퀴 반을 돈다고들 하죠.어마무시하죠?......흔히 우주에서 빛보다 빠른 것은 없다고 하며마하는 음속의 단위입니다.우주에서 광속에 가장 근접한 경우, 이를 아광속 이라고 합니다.......그리고 만약 광속을 넘어서 빛보다 빠르다면 플레쉬급 레전더리 스피드스터 서대문구청.이를 서대문구청이라고 합니다.......진짜 ㅈㄴ게 빠릅니다.화요일은 사실 기대도 안했는데서대문구청의 미친 레전더리 슈퍼플레이로 사진도 생각보다 깔쌈해요.화요일 날 낮에 여권이 도착했습니다!!!......그렇게 간신히 여권 제출을 세이프 하며황제연의 대만 진출은 성공적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ㅋㅋㅋ이걸해냄.사실 안되면 저는 못가고 같은 동아리에 스카이 정씨가 가는 그림이었어서 영어 공부를 시키려했습니다.......그래도 제가!!! 가게 되었습니다!!야!!!!!!!호!!!!!!!!!!워!!호우!!!!!!!!!!!!!!​......자 여기까지가 대만 여행을 가기까지의 이야기입니다.아직 여행 시작도 안했어요ㅋ.꽤 길었죠?맞아요.쉽지 않았습니다.갈길이 멉미다.그럼 대만으로 가보자구요.귀귀씽~......아 너무 설레요.얼마나 설렜냐면여행이든 똥이든 둘 다 마려운거니까 공통점이 있네요~짐쌀 때부터 똥쌀 꺼처럼 설렜습니다.......쨘!제 4박 5일치 짐이에요.저 큰 배낭이 레전더리 3렙가방임.다들어감.제가 캐리어는 https://sites.google.com/view/uxepwmdtflu 좀 싫어해서제 전용 여행가방이었던여행배낭을 주축으로사이드백과 힙색까지 해서3가방 시너지 맞추고 갑니다.......다 매면 대충 온몸이 터질 거 같지만뭐 어때요 여행인데.움직일 수만 있다면 오케입니다.도파민으로 진통제 역할을 해줍니다.......그렇게 버스를 타고 인청공항으로 갑니다.아니아니?제가 너무 설렜던걸까요?아~ 신단다~공항에 한시간 정도 일찍 도착해버렸어요~......진짜 조나 설레긴했거든요.말씀드렸듯 저는 여행 진짜 좋아합니다.원래 여행 엄청 다니고 그랬는데군대 다녀오면서 딱 끊기곤진짜 이상하게 여행을 못가겠더라구요,,6-7년간 해외여행을 한번도 떠나지 못했습니다.......그냥 여러 상황이 겹치고 심리적인 요인도 있고 못 가겠더라구요.그러니까 저에게 있어서 내 돈이 아니거든!!!이번 여행이 더욱 특별했습니다.​......미리 공항에 도착해 공항이랑 사람 구경하면서 도넛을 먹어줍니다.생각보다 형식적이지 않아서 좋았음 ㅇㅇ.이후에 일행과 접선해서 간단히 일정 안내를 받고 각자 할거 하러 떠났구요........아 저는 노캐리어라 수하물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ㅋ.여러분도 배낭여행 가세요.배낭이 ㅈㄴ 무겁긴해요.캐리어 보내는 기햄을 기다려줍니다......아 개신나요.ㅋㅋ그냥 표정부터 한껏 들뜬게 보이죠?여행의 기회를 준 기햄에게 감사를 표합니다.......저 비행기 타요!! 끼요옷!!아.. 이 길 위를 다시 걷는 날이 올 줄이야..여러번 타봤지만서도역시 이 비행기 탑승구를 걸을 때면항상 기분이 둥실둥실합니다......​비행기 탑승!아니아니 헤일메리가 벌써 올라와있다구요??일단 가는 도중에는 여러모로 화제가 되었던 호퍼스를 봐줍니다.재밌게봤구요.헤일메리 보셈 ㄱㄱ.황제연의 사상도 보셈 ㄱㄱ남은 시간 동안 헤일메리도 찔끔 다시보기.....한 2시간? 정도 비행 후생각보다 가까워요.대만에~~ 도착을~~ 했습니다~~!!!진짜 가깝더라구요........참고로 저는 사실 대만 유경험자입니다.10년전에 고등학교 수학여행으로 이미 와봤었죠.이런 미친고등학교가 10년전이라고,,아니 근데 고등학교가 벌써 10년전이에요......여튼 이미 경험해서 알고 잇었지만진짜 존나 습해요.옷이 젖은 채로 있는게 디폴트임 ㅇㅇ지구온난화 이시발롬,, 10년전보다 더 더운 느낌.제가 고등학교 때 썼던 표현을 빌려오자면폐에 물 차는 느낌 입니다.진짜 습하고 덥고 아주 그냥 혼자 다해요.개신나기.그래도 너무 신나요~.......그냥 버스타고 가면서 건물보는 것도 재밌구요.생각보다 일반적인데 일반적이지 않음.그래서 사진도 와장창 찍음.......대만에서 첫끼!음 노맛에 가까웠음.우육면이에용.딱히 맛있는 우육면은 아니었습니다,,무슨 호텔? 같은데서 엄청 well하게 나왔는데저는 좀더 날 것의 그걸 좋아하는 사람이라그냥 그랬습니다.그래도 대만하면 우육면이니까~......먹고 쭈욱 버스타고 시내로 진입합니다.올림픽대교랑 한강공원이 보이네요~날씨도 참 좋죠?엥 서울 아님?다행히 서울이 아니었구요.저는 대만에 와있었습니다~......아마 앞으로 제가 계속 언급하겠지만이게 현존하는 사이버펑크,,제가 이 사이버펑크, 아포칼립스 같은 느낌을 엄청 좋아합니다.그래서 홍콩을 정말 가보고 싶은데요.대만도 만만치 않았습니다.아니 어떻게 이렇게 사람이 버젓이 살고 있는도시에서 이렇게 개망한거같은 원더풀,,포스트 아포칼립스 느낌이 나는거죠??진짜 너무 좋았습니다.그냥 창 밖으로 건물만 봐도 재밌음.총알 피하기 연습해야함 ㄹㅇㅋㅋ이 당장이라도 사이버펑크 도적단들이 튀어나와서기관총을 싸갈겨도 이상하지 않은 비주얼.진짜 제 이상향같은 곳이네요.......참고로 대만에서 해가 강할 때는 정말 강해서썬크림은 올림픽공원 하수구 필수, 모자나 양산을 착용하는게 좋아보입니다.슈퍼히어로가 된 기햄.저도 원래 썬크림안발라인간이지만쫄려서 발랐습니다.......대만에서 첫 목적지는 바로 이곳도심 한가운데에요.대만 중정기념당 입니다.유명하죠?대만 관광지하면 다들 한번씩은 보게되는 곳 같은데요......도시 중앙에 이런 거대한 정원과 기념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안쪽으로는 여러 역사관련 전시같은데 펼쳐져있구요.장제쓰 아재도 봐줍니다.장제쓰 아재 하이요.장제쓰 : 하이요........건물 자체가 꽤나 웅장해사진 찍기 좋습니다.파인애플 머리의 황제연.저도 찍었구요........그리고 놀라운 사실.황제연 10년 전에도 똑같이 사진 찍었습니다!무게감이 다르죠?와!감회가 새롭네요.그때나 지금이나 엄청 재미있는? 공간은 아닌거 같습니다.그냥 기념으로 와보는 정도........그리고 교대식도 봤습니다.시간에 맞춰서 한다는데 너무,,너무,,더워보였음,,절도있던데요.절도범인줄........사실 엄청엄청 더워서 좀 힘들긴 했슨.그런 와중에 특이한 감성의 음료도 봐줍니다.저 빛바랜거조차 이토준지 감성임 ㅋㅋ먹으면 뭔가 달팽이를 토할거같은 음료.........그리고 저녁을 잡수러 이동 ㄱㄱ.첫날이다 보니 좀 정신 없이 흘러갑니다.저녁은 바로 또 그 유명한대표 관광지.타이페이 101.그냥 관광 코스죠?엄청 크더군요.롯데타워 생각남.안쪽은 쇼핑몰이구요.저녁은 이곳에 있는 딘타이펑에서 먹기로 했습니다.딘타이펑 본점이에요..........근데 저녁까지 시간이 조금 떠서 그동안 자유시간을 만끽합니다.아 참고로 여행 전체에서 적용되는저와 기햄의 작전이 있습니다.자유다.바로바로 자유시간에 정말 자유롭기......이게 뭔소리지 싶을 수 있겠지만보통 단체 여행에서 '자유시간'이라고 하면에렌아~ 다음 생엔 자유롭게 살아야한다~특정 공간 내에서의 자유시간을 말합니다.에를 들어 타이페이 101에서 자유시간! 하면시간 내에 타이페이 101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라는 이야기죠.하지만 저희에게는 적용하지 않습니다.ㅋ바로 다른 지역으로 넘어갈 계획을 세웁니다 ㅋ.쇼핑몰 봐서 뭐합니까.그럴꺼면 롯타가지.......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진짜 진짜 중요한거.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요?.....음,,,시간?헛되지 않았어!맞습니다. 시간도 중요하죠........그럼,,행복?행복하시죠?아 그럼요. 행복도 정말 중요합니다......그럼 답은 행복인가요,,?아니요.​바로 돈 입니다. 시발 너무 중요해요.맞아요.저희 환전해야해요........아직 환전 안했고 기햄이 여행자카든가 그런게 있다해서제 여행 경비를 기햄한태 전부 주고 기햄이 대만에서 뽑자 라는게 진짜 미친 계획.저희 레전더리타이완상륙작전이었습니다......우선 환전하러 편의점에 들어갔고가장 흔히 보이는 은행입니다.맞는 ATM기가 보입니다!.....??.......어 존나 어려워요.개당황하기.뭐야 왜 안되지?시발 돈이 안뽑힙니다!!......직원께 도움을 구하려했습니다만혹시나 대만 여행을 가실 분들,영어가 아예 통하지 않습니다..!대만에서 영어가 잘 통할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생각보다 원활한 소통이 힘듭니다.......첫번째 편의점에서 환전을 실패하고다른 ATM기를 찾아 발을 옮깁니다.오 지하철에도 하나 있군요?ATM기 문제일꺼야.마침 저희 목적이 지하철 타고 이동이었던지라바로 갑니다.......?이런 시여기도 안뽑힙니다.여기서부터 식은 땀이 나기 시작했습니다.아 말을 잘못했네요.식은 땀이 아니라 갓 지은 땀.대만이라 땀은 식은 적이 없습니다.그냥 땀이 났습니다.......시간은 가고 돈은 안나오고땀은 나고 불안지수와 불쾌지수가 올라서로의 의견이 공격으로 오인될 안전한 올림픽공원 하수구 방법 때 쯤다행입니다.다행히도 돈이 나옵니다!!저희 부자에요.......이번 자유시간에는 어디 가지못하고 돈 찾는 거에 올인해서 다음을 기약합니다.그래서 그냥 주변을 산책합니다.이것도 나쁘지 않았어요.너무 이쁘다.저녁시간 대의 타이페이는 굉장히 아름답더라구요.아까 말씀드린 것처럼여기는 무슨 복원지 같은거였음.이 망한 도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금방이라도 저기에서 저격수가 나올 것 같지 않나요?너무 이쁘다 222아 오해하시면 안되는게 대만 자체는 엄청난 선진국입니다.한국이랑 엄청 비슷해요.문화라던지영화처럼 나온 기햄.근데 그냥 도시 외견만 이런겁니다.제가 망한 도시같다고 해서 망한 도시가 아닙니다.......여튼 재밋게 여기저기 다니는데하이.타이베이 101보다 그 주변이 더 멋진대요?재밋게 사진도 찍어줍니다.저런 나무가 도시의 가로수처럼 나는거임..그리고 이 포스트 아포칼립스 감성의 나무도 봐주고요......밥 먹으러 왔습니다.사실 한국에서도 딘타이펑을 가본 적이 없습니다.자~ 본토의 딘타이펑 본점을 즐겨볼까요?......참고로 앞으로 있을 여러 식사에서쓸데없이 프로그램 차원에서친해지길 바라~ 를 시전합니다.그래서 안친해졌어요.그래서 프로그램 내의 모르는 사람들이랑 합석해서같이 먹어야했어요.그래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습니다ㅠ.......여튼 딘타이펑 본점의 소룡포!한국 딘타이펑을 몰라서 비교를 못하겠슨 ㅠㅠㅠ맛있습니다!근데 막 엄청 와 존맛!!여기서 먹어야해!!정도는 아니에요.그냥 맛있는 샤오롱바오 였습니다.......다 먹고 나오니 해가 져서 타이페이101이 멋있어졌습니다.아 근데 101 사진 찍으려면 다른 곳으로 가세요.롯타같은 느낌.존나 커서 사진이 잘 안나옵니다.......이제 숙소로 이동합니다.저희 숙소는 바로 이곳.그래도 지하철이 잘 되어있습니다. 베이터우쪽 입니다.온천으로 유명한 동네라고 하네요~아 근데 메인 놀거리들과는 쬐끔거리가 있습니다,,.......그렇게 숙소에 도착을 하고 짐을 풀고 하루 마무리~라고 해선 안되겠죠?킥킥 일탈이다 일탈.저와 기햄의 여행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ㅋ......시간은 대략 20시.짐을 빠르게 풀고 개뛰어갑니다.지하철 도착.지하철도 신기함,,음 고속터미널 출신 저에겐 간단한 지하철이군요.신이 납니다 ㅎㅎ.......저희가 도착한 곳은 바로바로스린 야시장.대만 야시장! 하면 바로 나오는 곳이죠.유우명한 스린야시장이죠?오기전에 제가 미리 지리를 파악해봤기에핀포인트로 먹어야할 것들을 찍어 놓고 갔습니다.여기서 사과부터 하고 들어갑니다.미안합니다. 너무 더워서 ㄹㅇ 더위도 같이먹음.저 전부 사진을 못찍었습니다,,너무 쳐먹느라,, 덥기도 하구,,그래서 최대한 글로 작성해드리겠슴!......우선 도착하자마자 뭘먹었더라.집어먹기 좋습니다.좀 뜨거움.가볍게 우유튀김을 먹습니다!가는 길에 있더라구요.맛있었구요.음 덜단 마시멜로우 맛?.....그리고쩐주나이차를 먹어요.버블밀크티라는 뜻입니다 ㅋ.맛집 이런거라기 보단 그냥 보이는데 감요.쩐주 =버블나이 =우유차 =차제 소소한 중국어 지식입니다.YAMI~.....다음은 바로 옆에 소시지를 먹었습니다.아시죠?대만소세지 유명한거.존맛이고좀 뜨거움.ㅇㅇ JohnMat......그리고 시장 구경을 시작해요.재밋습니다.이게 먹거리 거리가 있고 정말 재래시장같은 공간으로 분리가 되어 있습니다.참고하세요.딱 야시장 그 자체.덥긴한데 이 습도 점점 익숙해집니다.......버섯구이를 먹습니다.쌉별로였던 버섯구이.이건 별로였어요.물이 너무 많아서그닥이었슨,,......원래 취두부를 먹어볼 게획이었습니다.세계에서 역겨운 음식 탑티어?ㅋㅋ 이건 못 참지~재밌으니까. 여기 클릭 .....근데 냄새가 재밌지 않았습니다.이것이 월드 클라스의 수준,,,장난 아니고 진짜 야시장 구경을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기분을 불쾌하게 하는 하수구 냄새가 역류하는 겁니다.근데 그냥 취두부를 팔고 있는 거였은,,.....아니 옆가게한태 취두부세 내야하는거 아닌가요?진짜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진짜 식욕 뚝 떨어지고그냥 그 앞에 머물기 싫어졌습니다. .....빠르게 자리를 옮겨서 편의점에서 맥주를 마셔요.이 맥주가 대만의 자랑이라는데.이거랑 나중에 18일 맥주도 나옴요.이 골든메달 맥주.맛있었어요.개덥다가 마시는데 어떻게 안 맛있을까요......​그리고 야시장의 구경거리!바로바로 바쌤들이 ㅈㄴ 많습니다.바닥을 인지하면 ㄹㅇ 끔찍함.그리고 존나존나 커요.야시장 바닥을 인간들과 공존하며 기어다니는데 한 두마리가 아니라그냥 열댓마리씩 하수구 아래로 왔다갔다 하는게 보여요.진짜 이때 마신 맥주가 ㄹㅇ 생명수임.좋은 구경거립니다........그리고 겁나 걸어다녔습니다.배불러서 더 못먹는데도그냥 돌아다니는게 재밌어서 주택가까지 침입함;;동네 배회하기.사실 저는 더 먹고 싶었는데기햄이 못먹겠다 해서참았습니다.칭찬해........그리고여러분 제가 신기한 특성이 하나 있는데요.바로 특정 공간에 가면 어지러움을 느낀다는 거에요.신기가 있는건 아닙니다. 그냥 기가 약한 듯?어지러움이라기보단 초점이 맞지 않게 되는 느낌.그 특정 공간이라는건 뭔가 기운이 강한 공간이라 해야하나저도 잘 모르겠슨,,........신기한? 경험?굳이 따지자면 소름돋는 경험이라고 칭하고 싶네요.스린에는 먹을 것만 있는게 아닙니다.야시장을 배회하다가 잡화상점? 같은 곳을 방문했는데요.공간이 지하로 이더지더군요.에어컨이 빵빵해서우효옷 하며 내려갔습니다.근데 심상치 않아요.이 영압은?이곳........우선 내려왔는데 뭐 필터 낀 거처럼 색감이 흐린 녹색이에요.그리고 초점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Leave me alone!!아 그런 부류의 공간이다.라고 인지했습니다........물건의 상태들도 진짜만지면 저주 걸릴거같은골동품 수준에 가까운 것들이 진열되어있었구요.점점 심각해지는 황제연.그 지하 공간이 진짜 엄청 넓었습니다.그 공간이 물건들로 가득 차있었어요.그리고 자꾸 헛것을 봤습니다.......점점 오싹해져서 빠르게 인증샷 찍고 나옵니다.약간 백룸같기도하고.신기한 경험이었어요.어딘지 모르지만혹시 스린야시장을 가신다면지하에 있는 잡화상점을 꼭 가보세요.......자 오싹했죠?아니라구요?새벽에 쓰는데 ㄹㅇ저는 방금 쓰면서도 개오싹했슴......여튼 대만야시장하면 또 뭐가 유명하죠?맞아요.지파이에요.맛집입니다.그냥 지파이라는 음식이 맛없없임.이 파란간판.맛스타지파이였나.맛있대서 줄서서 사줍니다......이상한 홍등가? 같은 골목이 있더라구요.너무 빨겠음.신기해서 사진도 찍었습니다.분위기 ㅈㄴ 시리어스함......그렇게 호텔로 돌아오며 편의점 한 번 털어줍니다.진짜 중요한거.님들 대만여행가서 딴것도 맛있는데진짜 꼭 먹어야하는거.대만 편의점에 파파야우유 팔아요.진짜 10년 전부터 제가 밀고 있는 겁니다.파파야 우유를 절대 마셔야함.이거 꼭 마셔야함.안그럼 대만 다시 가야됨요,,반드시 드세요.......그리고숙소에서 지파이와 맥주를 마시며 첫째날은 저뭅니다.그 먹부림을 하고도 숙소에서 또 먹음.아 지파이 존나 맛있음.간이 좀 쎄서 맥주랑 먹음 딱입니다.아 저는 둘째날 발표라 밤늦게까지 계속 대본 봄,,...아 2일차까지 쓸라했는데 겁나 기네요.담에 들고 올게요아~ 힘들다~화이팅하시고~ 여름도 다 갔으니까~금방 올 수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그럼 이만 담에 봅시다.바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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