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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묘한블랙홀90 작성일26-07-27 00:55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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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아침 일찍 떠나보는 7년만에 여름휴가로 떠나는 여름휴가! ~ 시작으로 용인 휴게소에 들렸는데 다행히(?) 매점에 간식거리를 팔아서 허기짐을 달래며 고성으로 출발! 휴게소에서 기름 넣다가 나 놀래키겠다고 저렇게 쳐다보고 있는거 제법 웃기다?한여름에 엉뜨 틀어주는 남자 어떤데정작 본인은 파워냉방인게 어이없음 ㅋㅋㅋ열심히 달리다 보니 드디어 만나게 된 울산바위! 울산바위는 실제로 눈에 담으면 마음이 웅장해지는 느낌이랄까열시쯤 속초에 도착해 방문한 두메만골이라는 황태음식 전문점! 내가 좋아하는 것들 가득인 한 상이라 너무 만족스러웠고 맛있게 먹었다 여름휴가에서 첫 식사로 정해진 곳은 속초의 두메산골! 속초 두메산골의 영업시간은 아침 8시 반부터 시작...이제 숙소에 들어가기 전 속초 이마트에서 장도 보고 마지막으로먹거리 쇼핑하러 속초중앙시장에 도착2년 전 강릉 여행에서 먹었던 맛있게 먹었던 누룽지 오징어순대!파는 곳이 많았는데 그냥 끌리는 곳이었던 요기서 포장하려고 하니 2~3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포장 요청 해놓고오기 전에 찾아봤던 중앙시장 내에 위치한 아담한 소품샵 구경 해주고 하나로마트도 깨알로 구경하니 얼추 시간이 되길래 누룽지 오징어 순대 픽업! 이쪽 오면 빼 먹을 수 없는 닭강정도 중앙닭강정에서 포장! 막걸리 술빵도 줄서서 사고 하길래 포장했는데 아마 내가 포장한 지점은 줄 엄~청 길게 서는 곳 2호점에서 포장해서 줄 안 서고 바로 포장 가능했다 근데 집에 오는 날 더 사고 싶어서 다시 방문했으나 여긴 문을 닫았길래 속초출장샵 다른 곳에서 하나 더 샀는데 왜 줄을 서서 사는 곳인지 알겠던 맛 2호점이라고 해도 여기가 훨 맛있었음... 술빵 위에 콩도 훨씬 많았고 일단 그 빵의 챰챰한 느낌도 달랐음주차장에 와서 숙소 가기 전에 냄새에 못참고 열어본 중앙닭강정하나씩 맛봤는데 넘맛도리,, 숙소에 입실하고 본격적으로 물놀이를 하러 가기 전 간단하게 열량채우기 왜냐면 물놀이를 하면 허기가 지기 때문입니다작년 여름휴가에 방문했던 고성 삼포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오리엔트 펜션을 이제서야 포스팅하는 게으...아 숙소는 완전 가성비에 삼포해수욕장 바로 앞이라 제 기준엔 나쁘지 않았습니다바로 펜션 앞에 있는 바닷가로 걸어 나왔다 근데 우리가 있는 곳에는 사람이 별로 없고 저 너머에는 사람이 꽤나 많아 찾아보니 아마 저쪽은 봉수대해수욕장인듯..? 내 추측이긴 함..ㅎ 그래서 나름 프라이빗하게 거의 우리끼리만 놀 수 있었던ㅎ근데 내가 기억하던 고성의 바다는 사람을 잡아먹는 너무 쎈 파도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잔잔해서 놀라웠다 ㅎ타프 가지고 왔는데 치기 귀찮아서 소소하게 파라솔(?) 펴놓고 물놀이 시작! 민들조개 잡고 싶은데 스노쿨장비 끼고 하기는 무서운 쫄보라 다슬기경으로 ㅋㅋㅋㅋ 손으로 휘저으면서 잡는데 한 다섯개나 잡았나...오빠는 스노쿨 하면서 열개는 넘게 잡은듯!다슬기경 들고 헤엄치는 모습 찍어주신 오라방바닷가 여행오면 저녁 2차로는 무조건 회를 먹는데 이번엔 숙소에서 그나마 가까운 곳인 봉포항 횟집 타운에서 회포장 완료숙소 들어가는데 제법 노을이 이뻐버림별안간에 이상한 속초출장샵 구도로 올린 저녁상 사진 ㅋ누룽지오징어순대 진짜 맛있는데 바로 먹으면 환장할 맛이었음어느순간부터 저녁 먹고 너무 외지지 않으면 꼭 소화시킬 겸하는 저녁산책! 아이스크림은 배가 부르지 않으니 ㅎ 1차 해장할 겸 아이스크림 편의점에서 사 먹고2차로는 회로 마무리! 근데 맛도 나쁘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성비도 그렇고 포스팅까지 하고 싶은 느낌은 아니라정식 포스팅은 올리지 않습니당......허허2일차여름휴가 2일차는 진짜 오랜만에 DMZ박물관 가는 길 우리 커플이 가는 건 7년만임 ㅋㅋㅋ아무튼 숙소에서 올라가는 길에 맛집 찾아보다 발견한 강원도 고성 막국수 맛집이라는 화진포 박수포가든에서 아주 맛있게 식사 완료하고 여름휴가 2일차! 이제 고성에서 1일차 숙소 퇴실하고 dmz 관광하러 가는 길인데 이래저래 검색하다 발견한 ...뭔가 들어오는 시스템은 모바일로 많이 달라졌지만(당연함 7년만임)내가 눈에 담은 북한의 풍경은 여전했다 ㅎ그래도 시간이 오래 흐른 만큼 기억이 희미해져 있었기에 새로 기억을 채우는 시간이었고한참 땀을 흘리며 구경하다 그 아래층으로 와서 구경하는데 점심에 아무리 만족스럽게 먹었어도 보통은 완전 왕배부르게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 분명히 내가 중간에 배고파 할 걸 알기에 전날 샀던 술빵 조금 싸와서 뜯어 먹었다 ㅋ점심엔 충분한 1인분을 잘 못 먹고 조금만 먹는 편이라 다른 사람보다 더 금방 배고파 하는 편관광 완료하고 더운 날씨에 못참고 슬러시 사먹음 과거에 남자친구랑 같이 여행와서 보고 다시 오게 된 고성 DMZ 너무 오래되서 자세한 기억은 안 속초출장샵 나지만,...우리 커플은 항상 여행을 가면 밖에서 사 먹는게 아닌 펜션에서 뭐든 해먹는 편이고 가뜩이나 회는 더더욱 ...전날 만족하지 못해 열심히 서치해서 찾아온 거진항 수산물 판매장 개인적으론 고성여행에서 회포장은 여기서 하셔라,,회 손질비가 따로 들고 밀리면 받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긴 하겠지만 전 추천입니당 나름 바빴던 관광 완료하고 2일차 ~ 마지막 날 펜션 입실! 아무래도 여름휴가는 어느 순간부터 우리 커플에겐 물놀이에 맞춰져 있었기에 지난 겨울 속초 고성 여행에서 머물렀던 씨랜드펜션이 봉포해수욕장이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최적이라 생각해서 픽!포스팅은 지난번에 올린걸로 대체하겠슴다 (객실도 같은 곳임)이번 속초 여행에서 머물게 된 펜션인 고성 씨랜드펜션! 속초 여행이라고 왔지만 숙소는 고성에 잡은 아이...이제 왠만한 일정은 다 마치고 입실을 했고 물놀이를 하러 가기 전이니 열량 채우기로 편의점에서 사온 먹거리와 닭강정도 미리미리 먹어줬다 ㅎ분명 여기 겨울에 왔을 때에는 파도가 시끄러울 정도로 쎄서 우와 역시 강원도 고성 파도다 했는데 너무 잔잔함 ㅎ 그래서 물에서 쫄보인 나도 잘 놀다고 왔습니당 가성비 완전 좋게 사 온 모듬회에 받아온 매운탕거리로 먹어보는 저녁 보통은 회는 2차로 먹는데 1차로 먹었다저녁산책이 여행에서의 루틴이 된 이후부터 내 눈에 많이 띄기 시작한 불꽃놀이 ㅎ 어김없이 이번에도 다이소에서 산 불꽃놀이 못참고 하는 중글자처럼 보이게 하려고 아주 열심히 돌리는 오빠를 보며...ㅎ 숙소 돌아와서는 남은 회랑 통통한 멍게 먹으며 마무리! 속초출장샵 3일차사실상 온전하게 고성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인 여름휴가 3일차특별한 일정 없이 물놀이하며 지낼 계획이라 숙소에서 그나마 나름 가까운 곳에서 물회 맛집이라는 고성 부부횟집에서 물회 맛있고 든든하게 먹었다 여름휴가 3일차! 아침 겸 점심 느낌으로 방문하게 된 고성 부부횟집 이름은 횟집이지만 물회 전문점(?) 이...물놀이 출장 왔습니다 물회 먹고 내려가는 길에 우리 숙소 앞보다 더 잔잔해보이고 사람도 없는 해변이 있는 것 아니겠음?! 그런 관계로다가 물놀이 출장왔슴다 ㅎ공현진 해수욕장입니다요 여태까지 그냥 원터치 텐트 들고가도 안 치고 타프도 몇번 들고 갔지만 귀찮아서 ㅎ 안 했는데 이번엔 뭔 생각이었는지 모래사장에 객기부리듯이 돌덩어리 주워와서 미니 타프도 쳐줬다본격으로 바다에 놀러 나가기 전 타프 밑에 앉아서 바다 바라보기 원정으로 물놀이 온 적은 두번째인데 진짜 우리밖에 없어서 너무 좋았다 물론 8월 말에 여름휴가를 가는 터라 성수기는 아니라 사람이 많이 없기도 함그리고 숙소에서 15분정도의 거리라 부담이 없었기도 했다 (거제에서는 30분 넘게 원정 물놀이 다녀왔던^^)깨알로 챙겨온 닭강정 먹으면서 휴식하고 또 물놀이 때려주고 숙소에 도착해서 마지막으로 우리의 물놀이 메이트 구명조끼 말려주기 저 구명조끼 tmi로 풀어보자면 안에 부력재라고 해야하나? 그게 너무 천 위로 뜨길래 내가 손수 가죽공예 실로 바느질해서 안뜨게 고정해서 원래 한해만 쓰고 버리려다가 계속 쓰고 있는 중이라는^^저녁 준비 하면서 요거 맥주 편의점에서 산 건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속초출장샵 찍어보고삼겹살 수육과 어묵탕으로 저녁 먹기 어묵탕에 목이버섯이 왠말이겠냐 싶겠지만 나름 별미였음밥 먹다보니 팔이 너무 뜨거워서 보니 팔이 투톤이 되어버렸다 이거 근데 왜 이렇게 찍어준지는 모르겠음 ㅋㅋㅋㅋ약간 오빠도 블로거 여자친구 둬서 뭐라도 사진 찍어야 하는게 몸에 베인듯 물놀이하고 잠시 외출해서 또 거진항 활어난전에서 포장해온 오징어회 2차로 먹기 원래는 갑오징어회 먹고 싶었는데 없어서 산오징어로 ㅎ내가 너무 따갑다고 하니까 쿨티슈 잘라서 고무줄 없으니까 충전케이블로 묶어주심 ㅋㅋㅋㅋ 양팔 다 이러고 오징어 먹었...ㅎ 이게 작년이잖아요? 올해 봄까지 투톤이 유지되었다는 사실마지막날이제 집으로 떠나야 하는 날,, 오빠의 저주가 통해 비가 내림 ㅋㅋㅋㅋ숙소에서 나와 밥 먹으러 가는 길에 오늘부터 비가 쏟아져 내려야되 이랬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비가 내리기 시작함 아무튼 속초에서 물곰탕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사돈집에서 물곰탕 뿐만이 아니라 가자미조림도 시켜봄!근데 진짜 맛있었다,,물곰탕 강원도 바닷가 지역 가면 무조건 먹을듯 너무 후다닥 지나간 여름 휴가를 마치고 돌아가야 하는 날 속초, 고성으로 온 만큼 이 지역에서 먹을 수 있...한 100미터? 안되는 곳에 있는 속초에서 유명한 라또래요 라는 젤라또 집에 와서 후식으로 젤라또도 사먹음 역시나 사람 엄청 붐볐음집에 돌아가기 전 2차로 술빵 사러 왔는데 너무 더워서 식혜 하나 사먹었는데 맛있었다 ㅎ역시나 집으로 돌아가기 전 방앗간 못 지나치고 간식 먹으며 너무나 즐거웠던 2025년 여름휴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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